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버드 대학교 (문단 편집) == 입학 관련 정보 == 하버드 대학교 등 [[아이비리그]] 입시 경쟁률은 날이 갈수록 바늘 구멍이 되어 가고 있다. 이는 [[중국]], [[인도]], [[한국]] 등 [[아시아인]]들의 지원이 이전에 비해 많이 증가한 점에 기인한다.[* 아시아인들은 "[[인종차별]] 등 민감한 부분에서 차별을 받지 않으려면 아이비리그 졸업장을 따야 한다"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한다. 즉 아이비리그 졸업장이 있으면 어디에 가든 차별받지 않고 인정받을 것이라고 많이 생각한다. [[http://m.koreadaily.com/news/read.asp?art_id=6084115&referer=https%3A%2F%2Fm%2Esearch%2Enaver%2Ecom%2Fsearch%2Enaver%3Fsm%3Dmtb%5Fhty%2Etop%26where%3Dm%5Fnews%26query%3D%25EC%2595%2584%25EC%259D%25B4%25EB%25B9%2584%25EB%25A6%25AC%25EA%25B7%25B8%2B%25EC%25A1%25B8%25EC%2597%2585%25EC%259E%25A5%2B%25EC%2595%2584%25EC%258B%259C%25EC%2595%2584%26oquery%3D%25EC%2595%2584%25EC%259D%25B4%25EB%25B9%2584%25EB%25A6%25AC%25EA%25B7%25B8%26tqi%3DTVE2kdpVuoCssubvvgossssstaK%2D178642|주립대 우등생보다는 아이비 꼴등이 좋아]]][* 다만 경쟁률은 입시의 난이도를 절대적으로 보여주지는 못한다.] 2021년 발표된 바에 따르면 하버드 대학교 학부 합격률은 '''마의 3.4%'''로 역대 최대 경쟁률을 자랑했다. 이는 하버드 역사상 처음으로 4% 미만의 합격률이다. 다양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흑인, 라티노 혹은 [[게이]]/[[레즈비언]]이면 학부, 대학원 모두 [[어퍼머티브 액션]] 제도를 통하여 입학이 수월해진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다. 동양인 지원자는 받고자 하는 인원에 비해 지원자가 너무 많아 언제나 불리하다.다만, 2023년 대법원에서 이를 위헌이라고 판결해 향후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지켜보아야 하는 상황이다. [* 대부분의 분석에서는 하버드를 비롯한 여러 학교들이 정부의 눈치를 보며, 동양인 비율을 어느정도는 올릴 것이라고 보고 있기는 하다.][* 그렇다고 인종마다 공식적인 할당량(quota)이 있는 것은 아니다. "인종 등 다양성 요소들을 지원자의 여러 요소들과 함께 고려할 뿐"이라고 학교는 말한다. 하버드 칼리지의 이러한 다양성 방침은 할당량제를 위헌이라고 규정한 1978년 연방대법원 [[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]] 대 바키 사건에서 파월 [[대법관]]이 모범적인 예라고 지목했었다. 그러나 학교들이 사실상 할당량제를 하고 있을 수 있으며 학생 구성을 보면 그러한 의심이 충분히 생긴다.] 이 개념은 학교뿐만 아니라 취업, 승진 등 미국 사회 모든 면에서 마찬가지다. 2018년 기준 하버드 학부생의 22.2%가 아시아계로 나타났다, 참고로 아시아계 인구 비율은 5.8%. 다른 인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셈. 참고로 한국에서는 하버드 등의 미국 대학은 입학은 쉽고 졸업이 훨씬 어려운 점을 들어 [[대학입시|한국 입시]]보다 [[대학입시/미국|미국 입시]]가 더 쉽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. 물론 입시 방식이 달라 입시의 난이도를 일률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다. 그리고 미국 대학은 입학이 쉽고 졸업이 어렵다는 것 또한 잘못 알려진 이야기다. 실제로 18-19년 기준 하버드 대학교의 졸업률은 97.3%, 4년 이내 84.7%, 5년 이내 94.6%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. 따라서 하버드 대학교 등 미국 최상위권 대학은 입학이 졸업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, 압도적으로 어렵다. 특히, 하버드 대학교는 1년에 학부 2000명 밖에 뽑지 않는다. 그리고 중도 탈락 사유가 학업 이외에도 다양하다는 점을 고려하면, (경쟁이 심한 것은 사실이더라도) 졸업이 어렵다는 것은 과장된 인식임을 알 수 있다. 학부의 경우 부유층, 유명인 등 소위 ‘[[금수저]]’ 자녀들을 따로 입학 시 우대해 왔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80731142551801?f=m|#]] 즉 일반 가정 출신의 학생들 입학은 더욱 힘든 것은 기정사실이다. [[https://www.usnews.com/best-colleges/harvard-university-2155/overall-rankings|US News 학부 랭킹]] [[https://www.usnews.com/best-graduate-schools/harvard-university-166027/overall-rankings|US News 대학원 랭킹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